우리집 똥개 사진놀이






우리집 똥개 입니다.저 자식을 처음봤을땐 축구공보다도 작았는데 몇달사이에 부쩍커버렸네요.저 만한 덩치의 개를 안에서 키울순없고 시골에서 그렇듯 밖에다 방치하며 키우고있습니다.힘이 엄청나서 풀어놓으면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싸움을 하며 돌아다님-_-
지금은 목줄에 묶여 쉬시는중입니다만,저자식이 마음만 먹으면 쇠줄따윈 쉽게 끊어버리는 무서운놈..요즘은 얌전하지만 예전엔 개줄을 일주일에 몇번씩 갈아치우곤 했지요.개가 쳐다보는 쪽으론 4차선 도로 가 뚫려있느데,뭔 생각인지 한동안 저렇게 서서 그쪽을 바라 보곤하지요.가끔가다가 저렇게 어딘가에 앞발을 걸치고 일어서는것이 아니고 그냥 뒷발로만 일어설때가 있는데[....]그 장면을 어떻게든 찍어보려고 앞에서 얼쩡거리곤 했지만 부끄러운지 가까이 있을때는 일어서 주질 않네요.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찍어서올리겠습니다.


이글루스 가든 - 하루에 한 장씩 사진 남기기

덧글

  • 씨ㅃ떢 2010/02/17 19:34 # 답글

    우리집개가 너네집 개 이김 우리집개 짱세거든
  • 가랑 2010/02/17 19:35 #

    우리집개는 그 거친 시골똥개들의 제왕임 깝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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